(서울=연합뉴스) 비교적 따뜻했던 이번 겨울 날씨로 봄의 전령사 매화가 평년 보다 한 달 먼저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제주도 휴애리 매화축제에는 일찍 찾아온 봄이 관광객의 발걸음을 이끌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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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손수지>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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