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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일)

[사진] 제주에 핀 상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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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제주에 핀 상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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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제주 한라산 1100고지 주변 나무에 상고대가 피어 장관을 이루자 도로가 관광객들이 타고 온 차들로 붐비고 있다. 상고대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공기 중에 떠돌던 미세한 물방울이 나뭇가지에 달라붙어 만들어지는 일종의 ‘나무서리’다. 기상청은 오늘(1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흐려져 제주는 오후부터, 호남과 경남지역은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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