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자료를 보면 외국인은 지난달 상장주식 3조 7,340억 원을 순매수해 두 달 연속 매수세를 이어갔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주식 시장에서 시가 총액 기준 외국인의 비중은 32.3%로 지난해 12월보다 1%포인트 높아졌습니다.
반면, 상장채권은 3조 7,390억 원어치를 팔아 상장증권 전체로는 50억 원의 순유출을 기록했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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