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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가스안전공사 상임감사에 김광직 前 군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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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 상임감사에 김광직 전 군의원(충북 단양·사진)이 임명됐다. 임기는 2년이다.

18일 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김 상임감사는 2014년부터 4년간 충북 단양군의원으로 일했다. 지역시민 운동에도 참여했다.

김 상임감사는 "가스안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고 있는 직원들이 능동적이고 소신껏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 청렴성, 공정성, 투명성을 최우선 가치로 감사행정을 구현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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