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채 발견된 브라이드고래는 길이 약 10m 10cm, 둘레 4m 40cm가량의 크기로 확인됐다.
|
해경 관계자는 “고의 포획 흔적은 없으나 보호대상 고래류로 분류돼 유통ㆍ판매가 금지돼 있어 고흥군에 처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kj2340@newspim.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