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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본부장은 취임사에서 “정직”을 최고의 덕목으로 강조하면서 “국내 최고령 발전소인 만큼 무재해·무사고 사업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국민에게 양질의 전력을 지속적이고 안전하게 공급하는 기본역할을 충실하게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wh71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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