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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주최한 유구창 동면청년회장은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지역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매년 정월대보름이면 이곳에서 세시풍속 재현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고 말했다.
행사는 농악단 행사와 길 굿을 시작으로 김밥말기, 쥐불놀이, 떡 매치기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각자의 ‘소원을 적어 달집에 꽂고 이를 태우면서 소망을 염원하는 달집태우기와 참가자들이 한 데 모여 어울 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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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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