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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우수(雨水)’를 하루 앞둔 18일 경기 고양시 덕은양묘장에서 직원들이 ‘비올라 펜디’를 돌보고 있다. 이 꽃들은 따뜻한 봄이 오면 거리로 옮겨져 시민들을 맞이한다. 기상청은 우수인 19일 아침에 많은 눈비가 내리면서 출근길 교통대란이 우려된다고 예보했다.
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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