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 부동산아카데미는 오는 23일 오후 2~5시 매일경제신문사 별관 11층 강의실에서 '미국 부동산 투자 및 영주권 취득' 특강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선 김진성 마이리얼티 대표, 지성진 변호사, 지창열 회계사 등 미국 현지 최고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와 미국 부동산투자와 미국 이민 제도, 미국 투자 관련 세금 및 상속관계에 대해 설명한다.

강연 이후 투자이민 EB-5 지역센터 내 프로젝트(섬머셋 요양병원) 소개와 과 미국 투자 및 영주권 취득 관련 질의응답, 개인 상담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40명 한정으로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 중이며, 수강료는 10만원이다. 특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매경 부동산아카데미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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