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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윤은기 천만장학회 이사장(앞줄 가운데)이 19일 삼천리그룹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장학생 10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천만장학회는 1987년 고 이천득 삼천리 부사장과 이만득 삼천리그룹 회장 형제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했다.
[사진 제공 = 삼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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