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노위, '탄력근로제 3개월→6개월' 확대 합의 이데일리 원문 김소연 입력 2019.02.19 17: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탄력근로제 확대 적용 문제를 두고 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 기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는 19일 9차 전체회의를 열고 단위기간을 3개월에서 6개월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