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 낮 1시 40분쯤 류 씨가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SNS에 올렸다는 신고를 접수해 자택으로 출동했습니다.
발견 당시 별다른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류 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건강 상태를 확인받았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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