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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청과 경찰서 중간책임자들이 3대 추진기반(▵일하는 방식 개선 ▵일하는 원칙 준수 ▵일하는 역량 함양)과 4대 추진전략(▵공동체치안 ▵민생치안 ▵안보치안 ▵인권경찰)에 대해 상호 논의하였다.
더불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경무국 수장이었던 백범 김 구 선생님의 뜻을 다시 새기며, 민주ㆍ인권ㆍ민생경찰로서 거듭나기 위한 결의를 다지는 한편, ‘17년 8월 연신내지구대장 근무 당시 소속 직원의 소송을 위해 모금운동을 펼쳤던 서울지방경찰청 마포경찰서 홍익지구대장 이지은 경정을 초빙,‘지구대장의 역할’에 관한 특강을 통해 중간책임자들의 올바른 모습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생활안전ㆍ112 기능은 제복 입은 시민으로서 지역사회 공동체 유지를 위해 ‘안녕과 질서’의 수호자가 되어 더욱 안전한 경기북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ks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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