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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자녀안심재단 이사장에 이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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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법무부는 이충호(사진) 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이 ‘자녀 안심하고 학교보내기 운동 국민재단’ 이사장에 취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재단은 1999년 법무부 인가를 받아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불우청소년 학자금 지원과 각종 교육 사업을 진행하는 곳이다. 이충호 이사장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서울서부지방검찰청 부장검사를 지내는 등 18년간 검사로 일했다. 그는 2011년부터 4년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을 맡아 갱생보호 사업 발전에도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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