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돌침대
최창환 회장은 고객을 진심으로 대하는 나눔경영을 강조했다. [사진 장수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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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돌침대는 건강침대에 사물인터넷(IoT)을 접목, 대통령 표창 연속 3회 수상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지난해 말에는 장수돌소파를 론칭했다. 최 회장은 “침실 외 다른 곳에서도 따뜻한 온기로 건강을 충전하려는 소비자 니즈가 강해졌다”며 “거실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돌소파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장수산업은 온열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서 추운 겨울을 따뜻한 겨울로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최 회장은 “지난해 라돈·방사능 이슈 등이 있었지만 장수돌침대는 소비자가 믿을 수 있는 건강한 브랜드로서 많은 소비자가 찾아주셨다”면서 “이러한 믿음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는 동시에 앞으로도 소외계층과 지역주민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겠다”고 전했다.
중앙일보디자인=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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