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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사랑방]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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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조엘 위트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이관세)는 22일 오후 2시부터 삼청동 연구소에서 미국의 조엘 위트(38노스 대표·사진)가 제2차 북·미정상회담 전망 등을 주제로 발표하는 제129차 해외학자 초청 세미나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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