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서울시는 20일 발표한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서 지하철5호선 둔촌동역에서 굽은다리역까지 직결화하는 안을 내놨다.
국비 1071억원, 시비 1607억원 등 총 2678억원 규모의 재정이 투입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공사하는 하남선 운행을 고려해 서울 동남부와 하남시를 직접 잇는 새로운 교통축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