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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국토연구원·서울시·세계은행, 21~23일 ‘도시재생’ 공동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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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국토연구원 글로벌개발협력센터는 서울시·세계은행(WB)와 공동으로 21~23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도시재생을 주제로 ‘2019 국토연구원-서울시-세계은행 공동워크숍’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엔 남아공, 중국, 베트남, 루마니아, 온두라스, 이집트 등 6개 지역 15개국 개도국 공무원과 실무 책임자 30명, 세계은행 본부, 일본 TDLC, 지역 관계자 30명 등 총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한국의 도시재생 정책과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참가국이 도시재생 정책을 수립하는 데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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