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었으면 버리고 와’ 지시했는데”…‘영광 여고생 성폭행 사망’ 가해자 엄벌 청원 동아일보 원문 입력 2019.02.20 18:47 최종수정 2019.02.20 19: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