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태안 해역예서 발생한 규모 2.9 지진 진앙지. /제공=기상청 |
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20일 오후 10시 14분 충남 태안군 서격렬비도 남남서쪽 12km 해역에서 리히터 규모 2.9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발생깊이는 14km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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