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킨의 ‘에이지락 루미스파’
출시 1년여 만에 19만 개 팔려
세번째 에디션 ‘핑크’ 버전 나와
뉴스킨은 세안과 피부 관리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신개념 뷰티 디바이스인 에이지락 루미스파 제품 시리즈를 선보였다. [사진 뉴스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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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에이지락 루미스파 액센트’가 출시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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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디바이스를 찾는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클렌징, 리프팅, 탄력 개선과 같은 스킨케어 효과를 볼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뉴스킨의 ‘에이지락 루미스파 블루’. [사진 뉴스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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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락 루미스파 액센트는 헤드 교체가 가능하다. [사진 뉴스킨] |
또 솔 형태의 브러시가 아닌 실리콘 헤드를 적용한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실리콘 재질의 헤드는 피부에 지나친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세척과 건조가 쉬워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다. 헤드는 피부 타입에 따라 노멀, 펌, 젠틀 3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반원 패턴의 노멀 타입은 모든 피부에 사용할 수 있다. 직선 패턴의 펌 타입은 지성 피부나 각질 제거에 좋아 피부층이 두꺼운 남성용으로도 적합하다. 지난 1월 출시된 젠틀 타입 헤드는 원형 패턴이라 부드러운 클렌징이 가능해 민감성 피부에 사용하면 좋다.
핑크 버전과 전용 아이크림인 에이지락 루미스파 액센트 아이디얼아이즈. [사진 뉴스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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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락 루미스파 블랙. [사진 뉴스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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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주 뉴스킨 마케팅팀장은 “신개념 클렌징 디바이스로 출시한 에이지락 루미스파는 뷰티 디바이스 시장의 성장과 함께 많은 소비자의 선택을 받으며 인기”라며 “세 번째 에디션인 핑크와 눈가 전용 스마트 뷰티 제품이 뷰티 디바이스 업계에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곽재민 기자 jmkw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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