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엠플러스(259630)는 후이저우 EVE 유나이티드 에너지(Huizhou EVE United Energy CO., Ltd)와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확정 계약금액은 약 143억9400만원으로 2017년 매출액의 19.96% 규모다. 계약기간은 이달 20일부터 오는 5월 1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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