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0 (수)

엠플러스, 144억 규모 2차전지 제조설비 공급계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엠플러스(259630)는 후이저우 EVE 유나이티드 에너지(Huizhou EVE United Energy CO., Ltd)와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확정 계약금액은 약 143억9400만원으로 2017년 매출액의 19.96% 규모다. 계약기간은 이달 20일부터 오는 5월 13일까지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