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이 6분으로’…꽉 막힌 도로 싫어 노 저어 통근하는 중국 남성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02.21 10:53 최종수정 2019.02.21 10:5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