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신임 대표이사는 1989년에 기업은행에 들어가 비서실장, 종합기획부장, 소비자보호그룹장을 거쳐 경영전략그룹장을 지내면서 IBK금융그룹의 기획·전략을 총괄했다.
그는 이날 취임사에서 ▲ 고객 만족 ▲ 기업금융 부문의 초격차 ▲ 정도경영 ▲ 역동적이고 행복한 일터 ▲ 정교한 위기관리 체계 ▲ 인재 육성을 회사가 추구할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김성태 IBK캐피탈 대표이사(기업은행 제공) |
zhe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