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중 의장, 대교 우선주 600주 장내매수 이데일리 원문 이명철 입력 2019.02.21 11: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강영중 대교(019680) 경영이사회 의장은 회사 우선주 6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보통주와 우선주를 합한 전체 지분율은 8.20%로 변동 없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