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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화)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 대리운전 산업 활성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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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라이빙과 '중소벤처무역인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투데이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는 21일 엔드라이빙(N-Driving)과 엔드라이빙 서울 사무소에서 ‘중소벤처무역인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제공=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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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는 21일 엔드라이빙(N-Driving)과 엔드라이빙 서울 사무소에서 ‘중소벤처무역인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엔드라이빙(N-Driving)은 공유경제 차원에서 사용자에게 5%의 현금적립은 물론, 국내 최초로 엔드라이빙(N-DRIVING)앱에 회원기업 B2B(기업간 거래)솔루션과 연계가능토록 해 비즈니스 확장기회도 제공한다.

이남희 중소벤처무역협회 무역정책본부장은 “엔드라이빙(N-DRIVING)의 회원기업 B2B솔루션 등 앞서가는 기술력을 기반으로 중국시장 등 국내 대리운전 업계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협회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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