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블랙 |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드라마 '블랙'이 화제인 가운데 작품의 내용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블랙'은 죽음을 지키는 저승사자(블랙)와 죽음을 볼 수 있는 여자 인간(하람)이 천계의 룰을 어기고 사람의 생명을 구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생사예측 미스터리 드라마로 고아라, 송승헌이 주연을 맡았다.
18부작으로 방송된 '블랙'은 2017년 10월 1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12월 10일 종방했다.
한편 '블랙'은 극중 고아라가 죽음 이후 송승헌과 재회하며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