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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 공간정보연구원은 26일 오후 2시 본사 대강당에서 공간정보의 미래 컨퍼런스 2019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LX 공간정보연구원의 연구성과와 산학협력 연구·개발(R&D) 사업 등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김현곤 LX 공간정보연구원 원장은 “공간정보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프라로 부상해 발전전략과 방향을 찾고자 행사를 열었다”면서 “이번 행사가 공간정보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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