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콘택트렌즈 시리즈 ‘뜨레뷰’의 광고 모델로 활동
다비치안경 모델로 발탁된 마마무./제공=다비치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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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다비치안경체인은 21일 가수 마마무를 광고 모델로 발탁해 안경과 콘택트렌즈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다비치안경은 자사의 뷰티 콘택트렌즈 시리즈인 ‘뜨레뷰’의 광고 모델로 마마무를 선정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시작한다. 다비치안경의 ‘뜨레뷰’ 렌즈는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고 가성비를 높인 3일·3주 착용 렌즈로, 이번 광고에서 멤버별 어울리는 제품을 매칭해 4인 4색의 개성을 표현했다.
광고는 다비치안경의 특징인 전문적인 검사를 통해 마마무 멤버들이 각자 눈의 라인과 크기에 꼭 맞춘 컬러렌즈를 픽하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다비치안경 관계자는 “마마무가 눈 건강에 대한 전문성과 자사의 뷰티 렌즈인 뜨레뷰의 트렌디한 이미지와 서로 잘 부합한다고 생각돼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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