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9 (화)

[포토]법원 나서는 김태효 전 청와대 대외전략비서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이명박 정부 시절 국군 사이버사령부 댓글 공작에 개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태효 전 청와대 대외전략비서관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에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은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