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나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
이대서울병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지하 2층 중강당에서 야간뇨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개강좌는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윤하나 교수가 강사로 나서 성인 상당수가 고통받고 있는 야간뇨의 원인과 종류별 치료법, 일상생활에서 예방하고 증상을 경감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소정의 기념품이 지급된다.
이세경 기자 seilee@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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