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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월)

[포토] 타다, 4월부터 택시업계와 손잡고 준고급 택시 서비스 '타다 프리미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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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사

박재욱 VCNC 대표이사 겸 쏘카 최고전략책임자와 이재웅 쏘카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성동구 헤이그라운드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택시와 협업한 준고급 택시 서비스 '타다 프리미엄'을 소개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가 21일 오전 서울 성동구 헤이그라운드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택시와 협업한 준고급 택시 서비스 '타다 프리미엄'을 소개하고 있다.

'타다 프리미엄'은 준고급 택시 서비스로, 법인택시와 개인택시 모두 참여가 가능하다. 이동의 기본을 고려하는 타다 플랫폼의 서비스 기준을 지키면서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해 기존에 없던 새로운 이동 시장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가격은 기존 '타다 베이직' 대비 높은 수준을 고려하고 있으며 우선 4월부터 서울에서 100대를 시작으로 연내 전국 1000대까지 확대하느 것이 목표다. 첫 시작 100대 대상 초기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해 보다 빠른 속도로 시장의 호응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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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욱 VCNC 대표이사 겸 쏘카 최고전략책임자가 21일 오전 서울 성동구 헤이그라운드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택시와 협업한 준고급 택시 서비스 '타다 프리미엄'을 소개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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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욱 VCNC 대표이사 겸 쏘카 최고전략책임자가 21일 오전 서울 성동구 헤이그라운드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택시와 협업한 준고급 택시 서비스 '타다 프리미엄'을 소개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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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욱 VCNC 대표이사 겸 쏘카 최고전략책임자가 21일 오전 서울 성동구 헤이그라운드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택시와 협업한 준고급 택시 서비스 '타다 프리미엄'을 소개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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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욱 VCNC 대표이사 겸 쏘카 최고전략책임자가 21일 오전 서울 성동구 헤이그라운드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택시와 협업한 준고급 택시 서비스 '타다 프리미엄'을 소개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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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욱 VCNC 대표이사 겸 쏘카 최고전략책임자가 21일 오전 서울 성동구 헤이그라운드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택시와 협업한 준고급 택시 서비스 '타다 프리미엄'을 소개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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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욱 VCNC 대표이사 겸 쏘카 최고전략책임자가 21일 오전 서울 성동구 헤이그라운드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택시와 협업한 준고급 택시 서비스 '타다 프리미엄'을 소개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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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웅 쏘카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성동구 헤이그라운드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택시와 협업한 준고급 택시 서비스 '타다 프리미엄'을 소개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손진영 기자 son@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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