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성'에도 소득 격차 더 벌어졌다…1분위 근로소득 33.6% 급감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19.02.21 12: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