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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임용된 박정민 교사는 “교단에 첫발을 내딛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학생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하고 학생들을 사랑하는 열정적인 교사로 충남교육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충남 교육가족으로서의 첫 출발을 축하하며 사회의 요구에 맞게 교육이 변해야 하고 교사가 주체가 되어 미래 역량을 갖춘 민주시민 육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jeonguk765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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