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센터에서 '갤럭시 폴드'(이하 갤폴드)를 공개했다.
갤폴드는 안으로 접는 인폴딩 방식이다. 펼쳤을 때 7.3인치, 접었을 때 4.6인치 크기로, 태블릿과 스마트폰 사용경험을 모두 제공한다. 앞선 중국 폴더블폰처럼 구부러지는 게 아니라 완전히 접히는 형태다.
영상촬영: 서진욱 기자
영상편집: 강선미 기자
삼성이 공개한 첫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으로 구글맵을 보는 모습. /사진=서진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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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미국)=서진욱 기자 sjw@mt.co.kr, 강선미 기자 seonmi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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