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는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장재영 NH투자증권 책임연구원이 강연자로 나선다.
먼저 미·중 양국간 무역분쟁 이슈와 중국 경기 둔화, 이를 극복하기 위한 중국 정부의 부양책에 대해서 살펴본다. 더불어 2019년 중국 증시에 대한 전망과 정부 부양책과 관련 수혜기업에 대한 심도 깊은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강좌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고 이날부터 투교협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받는다.
참석 신청은 170명으로 한정되고 참석자에게는 강연자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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