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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박상영 통계청 복지통계과장이 21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브리핑실에서 2018년 4/4분기 가계동향조사(소득부문)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통계청은 고령화 등 구조적 요인과 취약계층 고용부진 영향이 이어지면서 저소득층 소득이 크게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2019.2.21/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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