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유한대학교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상장을 수상한 졸업생들과 악수하며 격려하고 있다. 유한대학교는 독립운동가이자 기업인, 교육자로 한평생 국민과 국가를 위해 봉사한 유일한 박사가 설립한 학교로 현재 고등직업교육 기관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대학이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김세구 kim3029@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