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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왼쪽)과 최희남 한국투자공사 사장이 21일 서울 중구 한국투자공사 본사에서 공동 해외투자 방안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해외 대체자산 분야에서 공동 투자 등 실질적 협력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우정사업본부 제공) 2019.2.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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