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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우주에서 로스팅한 커피를 맛볼 수 있을 전망이다. 미국 벤처기업 ‘스페이스 로스터스(Space Roasters)’는 2020년 유기농 커피콩을 자체 개발한 캡슐에 담아 로켓으로 쏘아 올릴 계획이다. 발사된 커피콩은 고도 180~200km 우주에서 낙하를 시작해 대기권으로 진입한다. 이때 발생하는 고열로 캡슐 내에서 커피가 로스팅된다. 전문가들은 연구·개발비용을 고려하면 커피 한 잔에 약 20만~50만원 수준으로 가격이 형성될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기획·그래픽 = 디지털뉴스국 신영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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