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서울병원 내부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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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케어텍(대표 위원량)은 이대서울병원에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 '베스트케어 2.0' 구축을 완료, 원활히 운영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대서울병원과 이대목동병원에 '베스트케어 2.0' 단일 시스템을 구축하는게 핵심이다. 지난해 2월 이대목동병원 시스템 오픈 이후 개원하는 이대서울병원도 구축을 완료했다.
이지케어텍은 네 차례에 걸쳐 진료환경과 유사한 리허설을 진행해 사용자 적응을 도왔다. 이번에 구축한 베스트케어 2.0은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가천대 길병원 등 대형병원에 잇따라 공급되며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정용철 의료/바이오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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