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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왼쪽)이 2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심승섭 해군참모총장에게 거꾸로 그린 세계지도를 설명하고 있다.
이날 김 장관과 심 총장은 협력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급변하는 국제 해양질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데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거꾸로 세계지도'는 기존의 대륙 중심 지도와 달리 북반구를 아래쪽에 남반구를 위쪽으로 배치했다, 여기에 한반도를 중심으로 넓은 태평양이 지도 중심에 펼쳐져 바닷길을 통해 세계로 뻗어나가는 우리나라의 진취적인 해양정책을 담았다. 또 지구 표면적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바다가 가운데 자리해 해양중심의 관점 대전환을 유도했다. (해군 제공) 2019.2.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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