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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최소라 'Moncler', 신현지 'Jil Sander', 배윤영 'Alberta Ferretti'
뉴욕, 런던에 거쳐 밀라노 패션위크가 시작된 가운데 YG 케이플러스 여자 모델들의 활약상이 돋보인다. 최소라, 신현지, 배윤영이 그 주인공.
동양적인 페이스와 우월한 신체 비율, 여유로운 워킹 실력으로 매 시즌 다수의 컬렉션을 장악하고 있는 이들이 밀라노 패션위크의 문을 열었다.
패션 관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한국 모델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이들이 남은 컬렉션 기간 동안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공=YG 케이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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