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즈는 오는 3월 10일 부산에서 캣세미나를 개최한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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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반려동물 사료 전문기업인 한국마즈가 다음달 10일 부산 디아모 송정호텔에서 제19회 '한국고양이수의사회와 함께하는 한국마즈 뉴트로 캣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마즈 뉴트로 캣세미나'는 반려묘 보호자들에게 고양이들과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관리 방법과 영양학에 대해 지식과 정보를 나누는 행사다. 지난 5년 동안 18회 개최, 14개 도시를 순회하면서 약 700여명의 보호자들과 소통해 인기를 끌었다.

이번 부산 세미나에서는 Δ묘생, 오랫동안 건강하게(김재영 한국고양이수의사회 회장) Δ실내에서 생활하는 고양이를 위한 환경풍부화(박자실 한국고양이수의사회 편집위원장) Δ고양이의 건강한 식탁(심용희 한국마즈 학술지원팀장) ΔALL about MARS(최성욱 한국마즈 펫케어 본부장) 순으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행사 신청은 오는 22일~28일까지 가능하며 총 40명으로 인원 제한이 있다. 참석자들에게는 뉴트로, 그리니즈, 쉬바, 템테이션에서 다양한 선물을 준다.

캣세미나가 끝나는 다음달 10일~17일까지는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세미나를 듣고 본인의 블로그, 카페(고양이라서 다행이야 또는 냥이네), 인스타그램에 태그를 달아 후기를 올리면 쉬바 파우치 1상자를 증정한다.

또 후기 중 Δ블로그 답글 수 Δ카페 게시물 조회수 Δ인스타그램 좋아요 수를 가장 많이 받은 참석자에게는 각각 1명을 선정해 쉬바 캔 1상자를 추가로 준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마즈 펫케어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한국마즈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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