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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월)

안산시, 25일 부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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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아시아투데이 최제영 기자 = 경기 안산시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에 이어 오는 25일부터는 전기이륜차 보급 사업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전기이륜차의 경우 총 30대, 대당 최대 35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전기자동차 200대를 경기도 타 시군보다 많은 16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안산시에 주소를 둔 개인, 사업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오는 25일부터 제조 판매사가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전기이륜차 보급 관련 정보는 안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조하거나 시청 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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