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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김연수 서울대병원 대한외래 개원준비단장(진료부원장)이 21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임상제2강의실에서 열린 대한외래 개원 기자간담회에서 대한외래를 소개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외래를 뜻하는 '대한외래'는 국내 최초로 병동과 독립된 외래건물로, 지상 1층에서 지하 6층까지 연면적 약 4만7,000㎡(제곱미터) 규모다. 오는 25일부터 성형외과, 흉부외과, 피부과, 안과, 이비인후과가 먼저 진료를 시작하고 내과와 외과, 장기이식센터, 신장비뇨의학센터, 정신건강의학과는 3월4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 개원식은 4월 3일 예정. 2019.2.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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