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만취 경찰 아파트에서 주차하다 옆 차와 '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찰 간부가 술에 취해 주차하다가 사고를 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어젯밤 11시 반쯤 전주시 덕진구의 아파트 주차장에서 김제경찰서 소속 A 경위가 차를 몰다 옆 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주민 신고로 경찰이 출동해 음주 측정을 했는데 A 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142%였습니다.

A 경위는 대리운전으로 집 앞까지 왔는데 주차하는 과정에서 사고를 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4시간 실시간 뉴스 생방송 보기

▶ YTN이 드리는 무료 신년 운세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