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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신세계백화점 식품관은 이달 21일부터 27일까지 봄 맞이 제철 상품을 기존 가격보다 10% 저렴하게 선보인다.
봄 도다리 회가 2만9800원, 광어회가 3만9800원, 방풍나물(200g당)이 2100원, 달래(100g)가 2980원, 참나물(200g)이 1280원, 돌나물(200g)이 1280원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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