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위지윅스튜디오(299900)는 CJ CGV와 스크린X 시각특수효과(VFX) 다작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0억원으로 2017년 개별 매출액의 53.89% 규모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다. CJ CGV가 선정한 다수의 스크린X VFX 용역을 수행하게 되며 선정한 작품 진행 완료 시마다 정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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