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사회로…" |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1천70명과 석사 88명, 박사 14명 등 1천172명이 학위를 받았다.
또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헌신한 거암장학회 서하진 이사장이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창훈 우석학원 이사장은 "우석인만의 혁신 DNA를 가슴에 새겨 사회 진출의 주춧돌로 활용하고 새 시대가 원하는 인재로 발돋움하길 바란다"고 치하했다.
우석대 전주캠퍼스 학위수여식 |
장영달 총장도 "가슴 벅찬 희망을 품고 당당히 나아가는 우석인이 되고 모교 발전이 자신의 발전이란 인식을 갖고 우석의 새 미래를 구현하는 데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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